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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가보시는 건 구독자의 마음이겠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라다.

시간의 구애 없이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

하지만 아직까지도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;;;;;

늦게 가면 아예 초이스가 불가능하다고 하기도 하고 얼마전 불미스런 사건이 있고 난 후 출근률이 확 호치민 가라오케 후기 떨어진 곳도 있고 사장과 마담들이 불협화음이 심해서 애들이 꺼리는 곳도 있는 것 같다.

대기 순위를 빨리 받아야지만, 더 빨리 초이스가 가능합니다. 일찍 도착 후 대기 중에는 간단한 식사 (라면 등)이 무료로 제공됩니다.

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.

(롱타임/ 숏타임/ 테이블온리 모두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한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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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.

하지만 슬슬 새로운 신상 가라오케들이 차차 오픈하고 있습니다 경쟁 역시 당연히 생기고 있습니다

그렇게 알아보고 가야 내 소중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보낼 확률도 올라갈겁니다

어차피 그린은 여행객들 보다는 주재원 손님으로 굳건하던 가라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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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질, 수량 체크: 수질이 맘에 안들고, 수량이 별로 없으면 그냥 나가셔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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